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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에서 지나가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전거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따릉이'는 만 15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는 시민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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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활성화를 위해서 자전거도로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서울시가 따릉이 운영 1주년을 맞아 지난달 10일~18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에게 물어본 결과, '일반시민(35.2%)'과 '이용시민(34.4%) 모두 '자전거도로 구축 확대 등 차로 공유정책 확대'가 가장 시급하다고 꼽았다.

따릉이 이용자 99%가 확대설치에 찬성하며 일반시민들도 83.4%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전거 전용도로가 확충돼 안전문제가 개선되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공자전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따릉이 이용자 86%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밝혔으며, 불만족 사유 가운데는 '교통카드와 연계 등 웹(앱)이용방법이 어렵다'가 가장 많고(16명), '자전거 대여소가 부족하다'(11명), 이용요금 결제가 불편하다'(5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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