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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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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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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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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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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씨가 4일 촛불을 든 대전시민들과 만났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질서있는 퇴진은 없다"며 "당신이 퇴진하는 것이 질서다"라고 일갈했다.

'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김제동과 함께하는 대전시민 만민공동회'를 개최했다. 하루 전 '제3차 박근혜퇴진 10만 대전시민시국대회'에 6만 명이 운집했음에도 또 다시 주최 측 추산 4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김제동씨와 함께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날 김씨는 약 1시간 30분 동안 현 시국에 대한 견해를 말하는가 하면 시민들의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하고, 때로는 시민을 위로하기도 했다.

그는 9일로 정해진 '탄핵 표결'과 관련해 "탄핵에 필요한 새누리당 의원수가 28명이다, 128명의 의원들 중 국민들의 뜻을 받들 의원이 28명도 없는 정당이라면 해체되어야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라면서 "만약 새누리당 의원들이 여기 이 자리에 나와서 본다면 탄핵에 반대했다가는 어찌될 것인지 잘 알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아직 느긋하게 좋은 말로 얘기할 때 잘 듣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람이 가장 행복할 때는 어릴 때 친구를 만날 때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어릴 적 친구인 최순실씨를 만날 수 있게 '행복추구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며 "청와대는 대통령을 석방하라! 청와대는 대통령과 최순실을 만나게 해줘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그 방법은 단 하나다, 최순실이 청와대로 갈 수 없으니 대통령이 최순실 곁으로 가면 된다"고 말하며 시민들과 함께 웃었다.

그는 이어 헌법 전문을 암송한 뒤 "'불의'에 항거한 것이, 일제에 항거 한 것이 헌법정신"이라며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정의'라고 할 수 있나, 지금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세력을 '정의'라고 할 수 있나, 그러면 그들이 '불의'라고 한다면 '불의'에 항거하는 우리가 '정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헌법을 위반했다, 말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다,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질서있는 퇴진은 없다, 당신이 물러나는 것이 질서다"라고 말했다.

시민들과 대화에 나선 김씨는 시민 박묘윤(중구 태평동)씨가 "만약 탄핵이 부결되면 침대에 누워계신 팔순 노모가 휠체어를 타고 이 곳에 나오겠다고 하신다"고 말하자 "새누리당 의원들 듣고 있나? 팔순노모가 준비하고 있다, 똑똑히 기억하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자신을 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라고 소개한 정다은씨가 "9살 아이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고민을 털어놓자 "선생님은 선생님반 아이들의 96%가 '선생님은 교재도 남이 써준 것만 읽고, 우리를 위해 쓰라는 학급비도 빼돌리고, 선생님 친구가 시키는 대로만 해서 같이 공부하기 싫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느냐, '4월에 그만 둘게' 하시겠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정씨가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당장 그만 두겠다"고 말하자 "그렇게 설명해 주시면 된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해 주는 게 맞는 것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쓴 시민이 등장했다. 노은동에서 왔다는 이 시민은 이름 대신 가명으로 자신을 소개한 뒤 "어제 이 곳에서 취재를 온 언론사 때문에 화가 났다, 어떤 시민이 그 카메라 기자 분에게 제대로 보도도 하지 않으려면 나가달라고 요구하자 그 분이 시민과 말다툼을 벌였다"며 "그러자 시민들이 그 기자에게 강력하게 나가라고 하자 그 분은 굽히지 않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듯이 노려보며 '숨어서 욕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나랑 붙어보자'는 식으로 말했다, 그 분은 MBC카메라 기자였다"고 전날 있었던 사건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공중파에서는 이러한 촛불민심을 제대로 보도하지도 않다가 시민들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자 뒤늦게 취재하러 나오고 있다"며 "이 나라가 이 꼴이 된 것에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책임도 있지만 공중파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씨는 "조중동과 공중파 방송들이 좀 더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우리 시민들이 더 똑똑하게 지켜보고 속지 말아야 한다, 알바 사서 댓글 단다고 그런 것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탄핵에 반대하는 의원들 명단도 똑바로 기억해서 다시는 뽑지 말아야 한다"며 "다만, 카메라 기자분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귀한 아들이고 귀한 가족이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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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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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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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시민들과의 대화를 마치면서 마지막 발언으로 다시 한 번 '헌법정신'을 꺼내 들었다. 그는 "헌법을 위반한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며 "국회도 퇴진시기를 3월이다 4월이다 얘기할 게 아니고,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즉각 퇴진시켜야 한다, 그것이 헌법정신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똑똑히 봐둬야 한다, 다시 한 번 역사의 현장에서 국민 편을 들지 않고 자기들 배지 앞날을 바라보거나, 또 다시 자신의 정권을 연장시키려고 정치와 재벌과 언론이 결탁하는 카르텔을 형성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바람이 불면 촛불은 잦아들겠지, 저것들 짖어봐야 개·돼지지라고 비웃고 있는 언론과 재벌, 검찰, 그리고 탄핵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을 모두 싹쓸이 잡아내서 다시는 그들이 힘을 가지지 못하도록, 국민이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 절호의 기회를 결코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만약 탄핵이 부결되면, 탄핵에 반대한 국회의원은 제명하면 되고, 그 정당은 해산시키면 된다, 만약에 헌재가 심의에서 탄핵을 부결시키면 헌재도 해산하면 된다"며 "겁내지 말고 촛불 들고 끝까지 가서 이 나라의 주권자는 누구이고, 주권자들의 존엄이 어떤 것인지를 끝까지 저들에게 반드시 알려 주자"고 당부했다.

김씨와 함께하는 만민공동회를 마친 이후에는 대전시민시국대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민성효 원불교대전교구 교무와 상대초등학교 6학년 안예주 학생의 발언이 이어졌고, 프리버드의 공연도 펼쳐졌다.

공연 후에는 타임월드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교육청사거리-에스케이빌딩 삼거리-유승기업-경성큰마을사거리를 거쳐 다시 본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거리행진이 펼쳐졌다. 거리행진을 마친 이후에는 마무리집회가 이어졌다. 마무리 집회에서는 지정배 전교조대전지부장과 서대전고 1학년 김지성 군의 자유발언, 길가는 밴드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한편, '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는 5일 오전 새누리당대전시당사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규탄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친박 이장우(대전 동구)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 예정이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대전시민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명이 몰렸다.  만민공동회 이후에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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