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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정신차려라

26일 오후5시 광화문 앞에는 많은 시민들이 나왔습니다. 서울에는 눈발이 내리는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나왔습니다. 전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는데 앞에는 노부부가 다리를 절뚝이며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데 추운 날씨임에도 촛불집회에 참여하러 나오십니다.

6시부터 촛불집회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자유발언을 시작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발언대에 오른 가족이 있습니다. 중학교 학생이 발언 합니다. "중학생인 나는 이런 저런 잡생각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정신 못차린 모습을 보며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

가수 안치환씨가 나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릅니다. 가사 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중에서 사람을 하야로 바꾸어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로 부릅니다. 앞의 할아버지는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고있습니다.

안치환씨는 얼마전에 킬리만자로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고산증 때문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비아그라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청와대에서는 비아그라를 사서 어디에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야릇하고,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합니다.

날씨는 추워지는데 언제까지 국민을 괴롭게 할 것입니까

국민이 법을 위반하면 추상같이 법을 집행하면서 대통령은 법을 어기면서 법을 무시하는 것이 민주국가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하기 전에 스스로 퇴진하십시오.
5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190만 시민이 외칩니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범고래 조형물 행진

대형 범고래 조형물이 광화문에 출현하였습니다. 범고래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상징물로 사용하였는데, 이는 진실규명을 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세월호가 침몰하던 7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지 진실을 밝히십시오.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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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의 상징 범고래
 진실규명의 상징 범고래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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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모인 시민들, 박근혜는 퇴진하라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 박근혜는 퇴진하라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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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는 촛불집회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는 촛불집회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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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모인 시민들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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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모여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는 시민들
 광화문에 모여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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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학생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중·고학생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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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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