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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부터 광주 금남로에서 '백남기농민 추모와 박근혜퇴진 촉구 광주시국촛불대회'가 열렸다.

임용고시를 앞둔 학생, 자영업자, 영광에서 온 여성 등 촛불집회에 참여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금남로에 울러퍼졌다.

집회에 참가한 5000여 명의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박근혜 퇴진' '박근혜 하야'를 외쳤다.

시민들은 5.18 민주광장 앞 전일빌딩에서 충장로 밀리오레 사거리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후 금남로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해산했다.

6일 낮 12시 금남로에서는 고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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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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