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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JTBC에 앞서 최순실 파일 확보했다면 공개했을까? 조선[사설] 최순실 수사, 특검이 역사에 교훈 남기라 에 대해서

16.10.26 07:3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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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JTBC에 앞서 최순실 파일 확보했다면 공개했을까? 조선[사설] 최순실 수사, 특검이 역사에 교훈 남기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순실씨 측근들에게서 "최씨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질의에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고, 입에 올리기도 싫은, 성립이 안 되는 얘기"라고 답변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믿을 사람이 있겠느냐"고도 했다. 국민 역시 믿을 수 없었지만 모두 사실로 확인됐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공화국(?)의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농락은 미국 닉슨 대통령을 퇴진 시킨  워터게이트 사건을 훨씬 능가하는  대한민국을 기초부터 근본적으로 뒤흔든 대형사건이다. 1974년 미국 닉슨 대통령을 퇴진 시킨  워터게이트 사건을 공론화 하고 특검을 도입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미국 세습족벌신문인 워싱턴 포스트 지였다. 반면에 1970년대 박정희 유신독재정권과 권언유착했던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그당시 언론자유외치는 기자들 대량해고 했었다.

조선사설은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거의 매일 밤 청와대 부속실장이 각 수석실 보고 서류를 들고 왔고, 최순실씨가 그걸 읽어보면서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 그는 최씨와 최씨 측근의 비선 모임에서 장관을 만드는 것까지 결정됐다는 주장까지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거의 매일 밤 청와대 부속실장이 각 수석실 보고 서류를 들고 왔고, 최순실씨가 그걸 읽어보면서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한겨레 신문  인터뷰에서최씨와 최씨 측근의 비선 모임에서 장관을 만드는 것까지 결정됐다고 밝혔다. 최순실씨 의혹을 처음 제기한 것은 사실상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측이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와 새누리당 친박  김진태의원이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의 비위의혹 폭로로  찍어내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굴종적으로 최순실 우병우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의 보도를 사실상 접었다.중앙일보 동아일보 또한 마찬가지 였다. 조중동은 이명박근혜 정권과 권언유착해 종편TV 채널 날치기 선물(?) 받았다.  그런 가운데  한겨레 신문이 끈질기게 미르 재단과 K 스포츠 재단 그리고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관련의혹에 접근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이끌어 냈다.

조선사설은

"2년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작성한 '(최순실씨 전 남편) 정윤회씨 국정 개입 의혹' 첩보 문건이 유출됐을 때 청와대 비서관과 부하 경찰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죄로 기소됐다. 최순실 사태는 그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심각한 범법(犯法)이다. 대통령기록물을 불법 유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최순실 사태는 2년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작성한 '(최순실씨 전 남편) 정윤회씨 국정 개입 의혹' 첩보 문건이 유출됐을 때 청와대 비서관과 부하 경찰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죄로 기소된것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심각한 범법(犯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측이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와 새누리당 친박  김진태의원이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의 비위의혹 폭로로  찍어내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굴종적으로 최순실 우병우 의혹에 사실상 침묵하고 있었다는 것은  부패한 박근혜 정권과 부패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측이 공동운명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일보측의 TV 조선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국회날치기 선물(?) 이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지금 검찰이 최순실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최종 책임이 검찰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에게 귀착되는 사건이다. 이 정권 들어 검찰은 온갖 무리한 정치적 수사로 국민의 신뢰를 모두 상실했다. 심지어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에 대한 수사 내용을 우병우에게 보고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까지 보였다. 승진과 보직에 눈이 먼 검사들이 박 대통령 마지막 인사권 행사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란 얘기가 파다하다. 지금 검찰은 법을 이용해 대통령의 정략(政略)을 돕고 있다는 비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대통령을 등에 업은 국정 농단을 차단해야 할 민정수석이 국정 농단을 방조·엄호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데 그 민정수석의 지휘를 받는 검찰이 이 사태를 수사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측은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의 비위의혹  청와대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폭로하자 최순실 의혹과 우병우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에 대한 보도의 수위를 사실상 낮추면서 박근혜 정권과 권언유착성휴전을 하고 있는 와중에 우병우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에 대한 수사 내용을 우병우에게 보고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까지 보였다는 것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절대화와 절대부패의 실상을 목격하게 조선일보는 만들었다고 보는데 한겨레 신문이 박근혜 정권과 건강한 긴장관계 유지하면서 성역없는 최순실 의혹과 우병우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에 대한 보도로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관련 대국민 사과 이끌어 냈다는 것은   부패신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측을 부끄럽게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검찰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마지못해 수사 시늉만 냈다. 그 사이 주요 수사 대상자들은 줄줄이 해외로 출국하거나 잠적했다. 검찰이 증거 인멸 시간을 벌어준 것 아닌가. 검찰이 언론에 앞서 국정 농단 증거가 담긴 컴퓨터를 확보했으면 숨겼을 것이란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지금 검찰은 모든 면에서 정상적 국가기관으로 인정하기 어렵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서 최순실씨의혹에 대해서 우병우 의혹에 대해서 먼저 보고하고 문제제기 했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측은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청와대와 새누리당 친박 김진태의원이 찍어내자  굴종적으로 꼬리를 내리고  한겨레 신문이 적극적으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서 최순실씨의혹에 대해서 우병우 의혹에 대해서  성역없는 보도로  실체적 진실 밝히고 JTBC 가  최순실 청와대 연설문 유출 파일 공개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10월25일 즉 어제 대국민 사과하자 그때서야 TV조선이 미르재단 의혹을 보도하기 9일전 쯤인 지난 7월 17일, TV조선 취재진이 최씨의 자택 주차장에서 최씨를 기다린 끝에 만나는 장연을 보도하는 뒷북치기 보도로  나오는 것은  부패신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최순실의혹 보도하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숨죽이고 떨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JTBC 보다 앞서 국정 농단 증거가 담긴 컴퓨터를 확보했으면 숨겼을 것이란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지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모든 면에서 정상적  언론기관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독자들의  판단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결국 최순실 관련 수사 일체를 특별검사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 특별검사법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국회가 특검 수사를 의결하도록 돼 있다. 더 이상의 국정 혼란을 막기 위해서도 여야가 서둘러 특검 수사를 의결해 제대로 된 수사에 착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특검 도입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하루라도 빨리 이 사태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특검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관계, 최씨 국정 농단 전모, 최씨 외 국정을 쥐락펴락한 집단 면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의 진짜 목적, 최씨 등의 재단 사유화 실태 등 모든 비정상을 규명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별검사 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현실적으로 많은 한계에 부딪히게 돼 있다. 그렇다면 특별검사의 힘이 되는 것이 바로 신문과 방송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견제 보도 통해 특별검사의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청와대가  찍어내자 침묵모드로 일관했다.박 대통령과 최순실 관계, 최씨 국정 농단 전모, 최씨 외 국정을 쥐락펴락한 집단 면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의 진짜 목적, 최씨 등의 재단 사유화 실태 등 모든 비정상을 규명 하는 한겨레 신문과 그뒤를 따른 JTBC  뒤에 숨어 떨고 있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지금  훈잘질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조선사설은

"특검은 이 정부 들어 검찰이 벌인 대통령 하명(下命) 수사 배경과 과정도 밝힐 필요가 있다. 많은 피해자가 나왔다. 대통령이 밖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다 이런 말로를 맞는 것은 수족(手足)처럼 움직여주는 검찰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국민을 두려워하고 행동을 삼가도록 하려면 대통령과 검찰의 유착을 끊어야 한다. 특검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 이번 특검 수사는 다음 정부와 검찰에 교훈이 돼야 한다. 수사 결과 실정법 위반이 드러나면 박 대통령은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대통령이 국민을 두려워하고 행동을 삼가도록 하려면 대통령과 검찰의 유착을 끊을수 있도록 신문이 방송이 비판적 견제 해야 한다. 그러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측은  박근혜 정권의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에 대해서 비위의록폭로하면서 찍어내자 사실상 최순실의혹에 대해서 침묵했고 한겨레 신문이 실채적 진실에 접근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로 제왕적 권력의 힘을 상실하자 하이에나 처럼  뒤늦게  달려들어 죽은 권력 물어뜯고 있다.

(자료출처= 2016년10월26일 조선일보 [사설] 최순실 수사, 특검이 역사에 교훈 남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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