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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손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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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 수더분한 자연환경뿐인 집에서 꽃과 벌레와 삶을 이야기하다가,
화려하고 잘 다듬어 놓은 도심의 큰 집(쇼핑몰)에서 사람을 만나고 문명을 만나 세상이야기합니다.

이 크고도 작은 틈에 무엇이 있는 걸까요?

저는 그냥 어리둥절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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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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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2015년 5월 인사동에서 산을 주재로 개인전을 열고 17번째 책 <山情無限> 발간. 2016,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현재 자카르타 남쪽 보고르 산마을에 작은 서원을 일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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