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지난 10여 년간 한국의 롯데 계열사 여러 곳에 등기임원으로 이름만 올리고 급여와 배당금으로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검찰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신 전 부회장은 포토라인에 선 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서 있다가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검찰은 신 전 부회장을 상대로 수령한 급여 규모와 사용처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롯데 총수 일가의 일원이 검찰에 나온것은 신영자(구속 기소)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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