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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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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팬션처럼 보이나요? 국립 변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자연휴양림은 모두 울창한 숲속에 있을거라는 고정관념이 단번에 깨진 곳입니다.

29일, 시원한 갯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때늦은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갯벌이 지척이라 아이들도 즐거워합니다. 복잡한 여름휴가 기간을 살짝 비켜 움직이니 이렇게 편하네요.

8월 끝자락에 움직이는 휴가는 교통체증없고 무더위도 없습니다. 덤으로 조용한 휴양림에서 하루를 보내는 일도 가능합니다. 노는데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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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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