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언론도 너무 부패화 되고 있습니다.

검판사는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만 잘 배웠는지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적인 100점식으로 검증받아 임명된 형식적인 법속에서 살고 있는 형식주즤 자들이다.

그래서 검 판사들은 변화를 거부하는 강력한 형식주의 자들이다.
국가 운영을 하는 사람들은 변화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변화의 시대에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사람은 변화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보화 시대요 변화의 물결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대학 입학 시험에 변화와 정보에 대한 시험을 필수 과목화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대중 대통령시절 초등학생부터 컴퓨터를 가르치고 읍면 동별로 인터넷을 무료로 가르쳐 정보의 대중화와 변화창출 경쟁력 확보에 엄청난 기여를 한 대통령이다. 앞으로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대학 교 입학 시험에 정보화와 변화에 대한 시험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라는 주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학생들이 스스로 특허 신청서를 작성할수 있도록 특허 신청서 작성을 쉽게 하고 절차와 과정에서도 많은 지도를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금 특허 행정은 무엇을 개혁하려야 할지 알수 없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검찰은 국민을 위한 국민에의한 국민의 정치가 실현될수 있도록 공정한 법질서가 확립되도록 하여야 미래 변화와  정보화 사회를 창출하여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을것이다.

요지음 검찰의 부정부패는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전관예우와 막강한 권력을 이용 서민 들은 상상을 초월한100억이상을 부패한 방법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보도를 듣고 맑고투명한 법질서를 확립해야 할 검찰을 보고 실망이 아닌 절망하고 있답니다.

밝혀지지 않은 부패가  얼마나 될지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검찰이 맑고투명하지 않으면 맑고투명한 법질서확립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공정하지 못한 언론또한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맑고투명한 검찰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바른 언론이 사실 그대로 밝혀야  합니다.신문과 방송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지만 정부의 잘못을 비판할수 있는 중요기관들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마음대로 비판을 할수 없어 국민들이 직접 국정에 참여할수 잇는 인터넷 게시판도 믿을수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부패를 어떻게 정화시켜야 할지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검찰이 맑고투명하다면 언론도 정화시킬수 있지만 검찰이 올바르지 못하여 언론을 정화시킬수 없어 많은 국민들의 실망은 너무 너무나 걱정한답니다.

검찰은 대한민국 이 맑고투명한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가장 역겹게 썩고 잇는 검찰 자체 정화를 하여야 한다  내가 보기로는 검찰 자체 로 혁명적인 법질서 확립은 불가능 하다는 생각이다. 먼저 자체 개혁을 시행하고 그것이 잘못되고 있다고 판단 한다면 외부에서 검찰 개혁을 단행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