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자금성에서 낚시하는 중국인. 어딜가나 낚시꾼은 있다.

자금성을 보호를 위해 만든 물길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물이 더러운듯 보이는 곳이라 고기가 있을까 했으나 제법 큰고기를 건져 올렸다.

대륙의 낚시 기술에 놀라움을 표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지만 먹이와 낚싯대 물통이 전부다. 대륙에서는 강태공이 세월을 낚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낚고 있었다.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시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기! https://online.mrm.or.kr/FZeRvcn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