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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조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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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너무나 좋아해서 주인 몰래 목욕탕집 개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다. 주인 최씨는 개를 잃어버렸다고 CCTV를 돌려가며 법석을 피웠단다. 주인이 그러거나 말거나 산책 다녀온 개는 피곤했던지 골아떨어져서 옹알옹알 잠꼬대를 한다.

'아웅~ 웅~ 왈왈~~
아우웅~~~ 왈왈~~~
왈왈~ 왈~ 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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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단어로 짧고 쉽게 사는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http://blog.ohmynews.com/han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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