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곽시양, 소처럼 일하는 배우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박준우 역의 배우 곽시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정해진 원칙만 고집하며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원하는 남자와 예측불가능을 즐기며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여자의 티격태격 활극 로맨스이자 안티에이징 중년 로맨스인 어른들의 호쾌하고 웃픈 이야기다. 30일 토요일 밤 9시55분 첫방송.

▲ [오마이포토] '끝사랑' 곽시양, 소처럼 일하는 배우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박준우 역의 배우 곽시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정해진 원칙만 고집하며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원하는 남자와 예측불가능을 즐기며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여자의 티격태격 활극 로맨스이자 안티에이징 중년 로맨스인 어른들의 호쾌하고 웃픈 이야기다. 30일 토요일 밤 9시55분 첫방송. 

끝에서 두번째 사랑 곽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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