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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大暑)에 잡은 특필인데, 어째 조용하구나.
▲ (사짜성어)대서특필 대서(大暑)에 잡은 특필인데, 어째 조용하구나.
ⓒ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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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서(大暑) 인 오늘(7월 22일), 참 후텁지근하다. 언론은 언제나 이 '대서(大暑)' 같이 뜨거웠다. 의혹을 이슈화 하고, 이슈는 속속들이 파헤치며 앞다퉈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언론의 순기능과 역기능. 모두에게 공평한 필요악이라 믿었다. 어째 오늘은 잠잠하지만 말이다.


태그:#대서특필, #언론, #언론과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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