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아이고 구경났네, 이놈들 이쁜 것 좀 봐."

결성 면사무소(충남 홍성군) 앞 식당에서 냉면을 먹고 나오는데 한무리의 강아지들이 보이네요. 어찌나 귀여운지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강아지를 구경하고 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하나둘 모이시네요. 어르신들도 강아지들 덕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시고 꽤 흡족하신 모양입니다. 시골 마을은 사람이 별로 없다 보니 낯선 이방인도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강아지는 총 일곱 마리라고 합니다. 어미가 덩치가 꽤 작은데, 그 조그만 몸으로 많이도 낳았습니다. 강아지들이 꼬리를 치며 따라오네요. 주인 아주머니는 인심도 좋으십니다.

마음에 들면 한 마리 가져가라고 하시네요. 키울 곳이 마땅치 않아 가져오진 못했습니다.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데 무척 아쉽네요.

강아지들이 꼬리를 치며 반기는 모습이 한동안 눈에 밟힐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