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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사짜성어] 비일비재, 차고 넘치는 친인척 채용의 추억
16.07.02 10:53l최종 업데이트 16.07.02 10:53l
박현수(ka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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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채용, 너나 할 것 없었네요.
▲ (사짜성어)비일비재 친인척 채용, 너나 할 것 없었네요.
ⓒ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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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할 것 없이, 차고 넘쳤다.
친인척 보좌진 채용에 있어 그들은 대동단결했다.
그리고 일이 불거지자,
너나 할 것 없이 사표를 내던지고 썰물 빠지듯 빠져 나간다.

'비일비재'

그래. 한둘이 아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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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국회의원, #친인척채용, #보좌관, #비서, #채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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