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선대식

관련사진보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사흘째 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유가족들이 택시에서 은박 깔개를 내리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들과 경찰이 몸싸움을 벌였다. 유가족들은 "경찰이 이유없이 은박깔개를 훔쳐갔다"고 항의했다. 경찰 쪽은 "신고되지 않은 물품으로, 일시보관한 것"이라고 답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