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6주년입니다.
당시 북한군이 뿌린 '삐라'와
역으로 유엔군과 국군이 만든 것도 있어요.
'인민군으로 넘어온 영삼이가 행복하게 된 이야기'라는 삐라를 보니, 재밌네요.
매일 잘 먹게 되었으며, 오락과 운동도 즐겁게 하고,
또 소원대로 공부도 하여서 취직하여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
반면,
'유엔군 전선 뒤에는 점점 강해가는 공업생산력이 있다.'
'재미있는 가정생활을 못하는 것도 김일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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