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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씨가 2일 오후 구의역 9-4 승강장을 찾아 스크린도어 수리공 김아무개씨 추모공간 앞에 무릎을 꿇고 추모를 하고 있는 모습.
 방송인 김제동씨가 2일 오후 구의역 9-4 승강장을 찾아 스크린도어 수리공 김아무개씨 추모공간 앞에 무릎을 꿇고 추모를 하고 있는 모습.
ⓒ 구의역 스크린도어 9-4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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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씨가 스크린도어 수리 중 구의역에서 목숨을 잃은 김아무개씨의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김제동씨는 2일 오후 김아무개씨의 분향소가 있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김씨 부모님의 손을 잡은 채 눈물을 훔쳤습니다.

희생자 김씨의 부모님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들만 다시 내 앞에 나타나 준다면..."이라면서 목놓아 울었습니다. 앞서 김제동씨는 구의역 사고 현장을 찾아 김아무개씨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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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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