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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홍익대학교 정문이 설치되어 논란을 일으켰던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결국 부서졌다. 논란이 된 작품은 홍익대학교 조소과 4학년 홍기하(22)씨가 학과 '환경조각연구 야외조각전'에 수업 과제로 제작한 것으로 지난 30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일베 조형물'은 전시 즉시 논란이 됐으며, 계란이 날아들었고 항의 쪽지가 붙기도 했다(관련기사 : [단독인터뷰] 홍대 조소과 홍기하씨 "일베 옹호·비판 아니다").

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1일 오전,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상징 조형물이 부서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다. ⓒ 최윤석
태그:#홍대, #일베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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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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