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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찰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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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남역 살인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이번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가 아닌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서울지방경찰청을 규탄하고 '여성혐오범죄' 분야 신설과 동시에 전담수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사건 일주일째를 맞는 24일에는 강남 일대의 번화가를 걸으며 "여성들이 옷차림과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기 위해 여성들이 뭉쳐야 한다"는 의미의 5월 24일 '달빛시위(가칭)'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찰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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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찰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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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항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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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강남역 살인사건, #여성혐오, #묻지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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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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