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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상임대표 윤일규)가 '깨어있는 시민' 양성을 위한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인 '노무현시민학교'를 오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4강좌의 프로그램으로 개강한다. 강의 장소는 대전 둔산동 라푸마둔산점 북까페다.

'노무현시민학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 대통령의 유지를 실천하기 위한 노무현재단의 주요사업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는 아홉 회를 맞이한다.

이번 시민학교에는 한홍구(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종대(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 그리고 김진향(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연구교수)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노무현시민학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게시판과 전화(042-252-9523)로 신청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노무현 시민학교 포스터.
 노무현 시민학교 포스터.
ⓒ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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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노무현시민학교, #노무현재단, #라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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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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