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서울
복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l댓글 0개l트위터 0개l독자원고료 0원 /0건
손혜원 "패스트트랙 법안, 황교안 밟고서라도 처리해야!"
최민희 "사상 초유의 '회기의 건' 필리버스터... 언론이 제대로 보도해야"
19.12.14 14:41
19.12.1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