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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휴일 반납한 시민들, 필리버스터 현장 찾아 ⓒ 남소연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방청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필리버스터 23번째 주자로 나선 이학영 의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위는 정의화 국회의장. ⓒ 남소연
국회 방청권 신청 시민들로 '북적'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아 방청권을 신청하기 위한 시민들로 국회 민원실이 붐비고 있다. ⓒ 남소연
필리버스터 엿새째...방청석 '북적'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 입구에 시민들이 야당 의원들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방청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남소연
태그:#필리버스터, #방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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