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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한 노후주택 100채를 보수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한 주택 중 생활에 불편하거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으로 노후 주택 53채를 수리했다.


태그:#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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