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5주년 하춘화, 기부천사의 눈물과 미소 데뷔 55주년을 맞은가수 하춘화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하춘화 노래 55 나눔-사랑 리사이틀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6세 때 데뷔 뒤 55년 동안 '물새 한 마리', '영암아리랑', '날 버린 남자', '연포아가씨', '무죄' 등 2,500여 곡의 노래를 발표한 가수 하춘화는 2016년 1월 15일과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5주년 기념 나눔-사랑 리사이틀>을 개최하며 공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 [오마이포토] 데뷔 55주년 하춘화, 기부천사의 눈물과 미소 ⓒ 이정민


데뷔 55주년을 맞은가수 하춘화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하춘화 노래 55 나눔-사랑 리사이틀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6세 때 데뷔 뒤 55년 동안 '물새 한 마리', '영암아리랑', '날 버린 남자', '연포아가씨', '무죄' 등 2,500여 곡의 노래를 발표한 가수 하춘화는 2016년 1월 15일과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5주년 기념 나눔-사랑 리사이틀>을 개최하며 공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하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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