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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유성구 행복아카데미에서 박범신 작가가 특강을 하고 있다.
 2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유성구 행복아카데미에서 박범신 작가가 특강을 하고 있다.
ⓒ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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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5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소설 '은교', '소금'의 박범신 작가를 초청해 유성구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복으로 가는 4가지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태그:#박범신, #유성구, #행복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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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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