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진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진주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아름다운 남강 그리고 지리산'을 주제로 환경음악회를 연다. 이번 환경음악회는 오카리나 연주가 한태주, 우창수와 개똥이 어린이예술단, 지리산의 생명평화를 노래하는 지리산종교연대 합창단 '길동무' 등이 출연한다. 부대행사로는 지리산시인 이원규의 지리산야생화 사진전 <몽유>가 열린다.

진주환경운동연합은 "진주를 품고 유유히 흐르는 남강, 진주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는 지리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늦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문의/055-747-3800.



태그:#진주환경연합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