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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비비스(VIVIS), "미술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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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비비스(VIVIS), "미술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결합"

10일 오후 쇼케이스 열려

이정민(gayon)
15.09.11 03:05최종업데이트15.09.11 03:05
비비스(VIVIS), "미술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결합" 솔비의 프로젝트 그룹 비비스(VIVIS)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스(VIVIS)는 가수 솔비와 밴드 피터팬 콤플렉스의 드러머 겸 작곡가인 김경인(로코모티브)이 음악과 미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김경인은 음악에, 솔비는 미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오마이포토] 비비스(VIVIS), "미술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결합" ⓒ 이정민


솔비의 프로젝트 그룹 비비스(VIVIS)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스(VIVIS), "미술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결합" 솔비의 프로젝트 그룹 비비스(VIVIS)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스(VIVIS)는 가수 솔비와 밴드 피터팬 콤플렉스의 드러머 겸 작곡가인 김경인(로코모티브)이 음악과 미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김경인은 음악에, 솔비는 미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이정민


비비스(VIVIS), "미술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결합" 솔비의 프로젝트 그룹 비비스(VIVIS)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스(VIVIS)는 가수 솔비와 밴드 피터팬 콤플렉스의 드러머 겸 작곡가인 김경인(로코모티브)이 음악과 미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김경인은 음악에, 솔비는 미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이정민


비비스(VIVIS), "미술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결합" 솔비의 프로젝트 그룹 비비스(VIVIS)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스(VIVIS)는 가수 솔비와 밴드 피터팬 콤플렉스의 드러머 겸 작곡가인 김경인(로코모티브)이 음악과 미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김경인은 음악에, 솔비는 미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이정민


비비스(VIVIS)는 가수 솔비와 밴드 피터팬 콤플렉스의 드러머 겸 작곡가인 김경인(로코모티브)이 음악과 미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김경인은 음악에, 솔비는 미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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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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