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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한국 작가들이 통일운동을 위해서 힘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예술 활동하는 인사들이 뉴욕 아트 포럼을 조직하여 자신이 지금까지 활동해온 예술 활동에 덧붙여 통일 운동에 나섰습니다.

    뉴욕 아트 포럼 활동 유투브 영상 첫머리입니다.
 뉴욕 아트 포럼 활동 유투브 영상 첫머리입니다.
ⓒ 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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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트 포럼(Korea Art Forum, KAF, 디렉터 한행길, Heng-Gil Han)에서는 커네티컷 주립대학 조겐슨 퍼포밍아트센터와 아시안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남북 화가들의 기획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행사를 위해서 회원들이나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모금을 통해서 만들어진 돈으로 북한 화가들을 초청하여 전시회를 엽니다.

모금 활동은 북에 보내는 말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돈을 내고 엽서에 통일을 위한 자신의 희망이나 말을 단어로 적어서 뉴욕 아트 포럼에 보냅니다. 이렇게 모아진 말은 설치 미술 작품으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회원 작가들의 판화 작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 아트 포럼에서 활용하는 북한 작가 백두산 그림입니다.
 뉴욕 아트 포럼에서 활용하는 북한 작가 백두산 그림입니다.
ⓒ 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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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년, 교착된 남북관계를 예술가들이 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것도 한반도 안이 아니고 멀리 뉴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처음 계획대로 모금활동과 창설 협력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9월 30일부터 12월 11까지 남북 작가 교류전(코리아: 남북한 현대미술)이 열립니다. 그리고 북한 작가 세 명이 이번 행사장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한반도 멀리 미국 뉴욕에서 통일운동이 시작되었지만 부디 성공하여 한반도 통일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뉴욕 아트 포럼 회원(이가경 작가 에칭 판화 25)이 그린 그림입니다. 모금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합니다.
 뉴욕 아트 포럼 회원(이가경 작가 에칭 판화 25)이 그린 그림입니다. 모금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합니다.
ⓒ 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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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박현국 기자는 일본 류코쿠(Ryukoku, 龍谷)대학 국제학부에서 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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