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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적조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31일 경남도는 남해안 전역에 적조경보가 발효되어 있고, 30일까지 44어가 128만 5000마리(19억 3300만원)의 어류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30일 통영 한산면, 거제시 동부 율포, 하동 대치 연안에 황토를 집중 방제했다.



태그:#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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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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