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야' 파이팅!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승호, 이화영, 윤소정, 강신일,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한보름, 허정민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다 잘될 거야' 파이팅!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승호, 이화영, 윤소정, 강신일,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한보름, 허정민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 잘될 거야' 윤소정, 변함없는 미소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권영순 역의 배우 윤소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다 잘될 거야' 윤소정, 변함없는 미소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강신일, 넉넉한 웃음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금만수 역의 배우 강신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다 잘될 거야' 강신일, 넉넉한 웃음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정승호, 반가운 얼굴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강대호 역의 배우 정승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다 잘될 거야' 정승호, 반가운 얼굴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이화영, 눈부신 고운 자태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임달자 역의 배우 이화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다 잘될 거야' 이화영, 눈부신 고운 자태 ⓒ 이정민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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