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대화 나선 톰 크루즈, '반가워요'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에단 헌트 역의 배우 톰 크루즈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일곱번째 내한하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다섯번째 편으로 에단 헌트와 IMF팀원들이 테러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30일 개봉.

▲ [오마이포토] 팬들과의 대화 나선 톰 크루즈, '반가워요' ⓒ 이정민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에단 헌트 역의 배우 톰 크루즈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팬들과의 대화 나선 톰 크루즈, '반가워요'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에단 헌트 역의 배우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일곱번째 내한하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다섯번째 편으로 에단 헌트와 IMF팀원들이 테러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30일 개봉.

▲ 팬들과의 대화 나선 톰 크루즈-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 이정민




일곱번째 내한하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다섯번째 편으로 에단 헌트와 IMF팀원들이 테러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30일 개봉.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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