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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용(전 합천군청 공무원)씨는 29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신효용 씨는 지난 20일 모친(정두연, 99세)이 노환으로 별세하자 장례를 치렀고, 모친의 평소 뜻에 따라 기금을 내놓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그:#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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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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