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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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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29일 오전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 열어

이정민(gayon)
15.07.29 11:45최종업데이트15.07.29 11:45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와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오마이포토]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 이정민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와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와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이정민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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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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