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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일 토크콘서트로 '종북몰이'의 대상이 됐던 신은미 시민기자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15일 동안 북한을 여행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신은미 시민기자의 북한 여행 사진을 단독 공개합니다. [편집자말]
평양의 거리 풍경. 교통량이 많이 늘었다. ⓒ 신은미
평양 쟁반국수, 이렇게 생겼다. ⓒ 신은미
평양 내 아파트의 간이 판매대. 각종 음료수부터 채소와 과일까지 상품이 다양하다. ⓒ 신은미
평양에 있는 한 슈퍼마켓의 모습. ⓒ 신은미
평양에 있는 한 슈퍼마켓의 모습. ⓒ 신은미
평양의 학생들. ⓒ 신은미
원산에서 만난 초등학생들. 학급별로 야외학습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신은미
마식령 스키장, 이렇게 생겼다. ⓒ 신은미
마식령 스키장, 북한 동포 한 명과 함께 리프트를 탔다. ⓒ 신은미
마식령 스키장에서 ⓒ 신은미
마식령 스키장, 이렇게 생겼다. ⓒ 신은미
북한서 맛본 냉면. ⓒ 신은미
폴로(POLO) 브랜드 티셔츠를 입은 북한 어린이(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노란색 상의). ⓒ 신은미
밝은 색 옷을 입은 북한 어린이들. 멀리 북한 택시가 보인다. ⓒ 신은미
강변의 낚시꾼들. ⓒ 신은미
강변의 낚시꾼들. ⓒ 신은미
평양의 거리 ⓒ 신은미
평양 길거리를 걸어가는 북한 학생들. ⓒ 신은미
버스를 기다리는 평양 시민들. ⓒ 신은미
교통 안내원의 모습. ⓒ 신은미
평양 순안공항 외관. ⓒ 신은미
평양 순안공항 외관. 버스에서 내린 이용객들이 공항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신은미
평양 순안공항 안의 모습. 공항 이용객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신은미
평양 순안공항 내부 모습. 뒤로 CD 가게, 책방 등이 보인다. ⓒ 신은미
평양 순안공항 내부 모습. 뒤로 커피숍과 무관세 상점이 보인다. ⓒ 신은미
○ 편집ㅣ김지현 기자
태그:#신은미, #북한, #평양, #통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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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음대 졸업.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 음악박사. 전직 성악교수 이며 크리스찬 입니다. 국적은 미국이며 현재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첫 북한여행 이후 모두 9차례에 걸쳐 약 120여 일간 북한 전역을 여행하며 느끼고 경험한 것들 그리고 북한여행 중 찍은 수만 장의 사진들을 오마이뉴스와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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