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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형극 '깔깔나무' 시범 공연을 7월 24일(금)부터 26(일)까지 3일간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열린다. 이 시범공연은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 내 5개원 중 하나인 어린이문화원을 알리는 행사다.      

이 인형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해온 '한-중앙아시아 신화․설화․영웅서사시 번역 및 출판 사업'의 결과물을 이용한 최초의 어린이 공연으로, 중앙아시아 설화(원작: '제즈테크나르, 페리, 그리고 마마이')에서 모티브를 빌려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과 음악을 접목하여 제작한 멀티미디어 인형극이다.


태그:#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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