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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미의 방' 손담비, 30대 싱글녀 대표선수

30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6.30 15:42최종업데이트15.06.30 15:42
'유미의 방' 손담비, 30대 싱글녀 대표선수 30일 오후 서울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올리브TV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방유미 역의 배우 손담비가 입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유미의 방>은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30대 싱글족 여성의 '방구석'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리얼 라이프 시트콤이다. 30일부터 화요일 밤 8시 30분 방송.

▲ [오마이포토] '유미의 방' 손담비, 30대 싱글녀 대표선수 ⓒ 이정민


30일 오후 서울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올리브TV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방유미 역의 배우 손담비가 입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유미의 방' 손담비, 30대 싱글녀 대표선수 30일 오후 서울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올리브TV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방유미 역의 배우 손담비가 입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유미의 방>은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30대 싱글족 여성의 '방구석'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리얼 라이프 시트콤이다. 30일부터 화요일 밤 8시 30분 방송.

ⓒ 이정민


<유미의 방>은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30대 싱글족 여성의 '방구석'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리얼 라이프 시트콤이다. 30일부터 화요일 밤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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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방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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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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