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이 오는 7월 28일(화)과 29일(수)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반도네온, 탱고춤을 추다'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오니스트이자 탱고음악 작곡가인 '고상지'와 그녀의 밴드가 함께 한다.

신청 접수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http://happy1000.sejongpa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9일 오후 3시다.

잔여석 구매는 15일 오전 10부터 역시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전석 1000원. 문의 02-399-1000



태그:#세종문화회관, #천원의행복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