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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동성에서 열린 ‘2015 중국 제남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마련된 대전시 기업관.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동성에서 열린 ‘2015 중국 제남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마련된 대전시 기업관.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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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지원을 받은 지역 내 우수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대전시는 최근 중국 산동성에서 열린 '2015 중국 제남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140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과 계약 331만 달러 등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시의 지원을 받은 11개 기업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4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부스 임차료 및 설치비', '통역료' 등을 지원했다. 이에 힘입어 지역 기업들은 수출계약 331만 달러, 현장판매 9000 달러, 수출상담 1479만 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실적으로는 마스크팩 및 모델링팩을 생산하는 ㈜매인이 제남, 위해, 천진 등 산동성 업체 바이어들로부터 대량 구매 의사를 타진 받았고, 친환경 도자기로 공명 스피커를 제조하는 ㈜메가크리에이트는 산동성 선물 유통업체와  62만 달러 수출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또 리프팅팩과 뷰티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아미셀은 샘플 2만 팩을 판매하는 동시에 48만 달러 규모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출 상담을 구체적으로 이끌어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자치단체-기업 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매인, ㈜아미셀, ㈜마이티시스템, ㈜아비오, ㈜스킨리더, ㈜셀아이콘랩, ㈜뉴젠사우나, ㈜내츄럴앤미, ㈜메카크리에이트, ㈜금강실리테크, ㈜퓨어시스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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