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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을 주장하던 알바연대 고 권문석 대변인의 2주기를 맞았다.

알바연대는 31일 오후 종로 영풍문고 앞에서 "권문석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1만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모식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1만원과 알바노동자들을 위한 플래시몹을 통해 고인의 주장을 이어나갔다.

한국의 최저임금은 시급으로 따지면 지난해보다 7.1%(370원) 오른 5580원이다. 8시간을 기준으로 한 일급은 4만 4640원, 월급은 116만 6220원, 연간으로는 1399만 4640원이다.

고 권문석 대변인이 함께했던 알바연대가 주장하는 최저임금 1만원인상은 알바 노동자들의 수익 뿐만아니라 직장인 노동자들의 낮은 기본급여도 늘어날 것이라며 최저임금 1만원을 통해 모든 노동자들의 수익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37번 공약, 최저임금 인상기준을 마련하여 근로자의 기본생활을 보장한다는 실천내용 중 최저임금에 관한 내용이다.

〮 최저임금 결정시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기본적으로 반영한다

〮 노동시장 상황을 감안한다

〮 소득분배 조정분을 더한다

〮 최저임금 인상기준을 마련한다

〮 최저임금제도가 노동현장에서 확실히 이행되도록 근로감독을 강화한다

〮 반복해서 취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주는 징벌적 배상제도를 도입한다

〮 최저임금법을 개정한다

최저임금 1만원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6월에 있는 최저임금결정은 전 세계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알바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노동자들에게까지 관심대상이 되었다.

박근혜 현 대통령의 공약과 함께 더 나은 노동자들의 삶이 만들어지는 최저임금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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