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백성현-윤소희, 궁합 필요없는 네살차이 사랑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발표회에서 27살 현수 역의 배우 백성현과 23살 은동 역의 배우 윤소희가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사랑을 바탕으로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사랑을 그린 서정 멜로 드라마다. 29일 저녁 8시4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사랑하는 은동아' 백성현-윤소희, 궁합 필요없는 네살차이 사랑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발표회에서 27살 현수 역의 배우 백성현과 23살 은동 역의 배우 윤소희가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사랑을 바탕으로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사랑을 그린 서정 멜로 드라마다. 29일 저녁 8시40분 첫 방송.

사랑하는 은동아 백성현 윤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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