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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능청도 웃음으로 승화

26일 오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열려

이정민(gayon)
15.05.26 23:15최종업데이트15.05.26 23:15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능청도 웃음으로 승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공동사회자인 신동엽이 김아중의 팔을 자신의 어꺠에 두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공동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주원.

▲ [오마이포토]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능청도 웃음으로 승화 ⓒ 이정민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능청도 웃음으로 승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공동사회자인 신동엽이 김아중의 팔을 자신의 어꺠에 두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공동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주원.

ⓒ 이정민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능청도 웃음으로 승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공동사회자인 신동엽이 김아중의 팔을 자신의 어꺠에 두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공동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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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공동사회자인 신동엽이 김아중의 팔을 자신의 어꺠에 두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공동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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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신동엽 김아중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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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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