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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대신 '젊음' 택했다... KBS의 새로운 시도 먹힐까
김흥국 "국민의힘에 섭섭, 목숨 걸고 선거운동했는데..."
'골때녀' 구척장신, 강등 아픔 딛고 컵대회 6강 진출
23일 오후 드림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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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여신들의 당당함 ⓒ 이정민
▲ 카라 한승연, 당당한 걸음걸이 ⓒ 이정민
▲ 카라 구하라, 쭉뻗은 각선미 ⓒ 이정민
▲ 카라 박규리, 시크한 매력 ⓒ 이정민
▲ 카라 허영지, 언제나 밝은 미소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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