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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학교가는 소녀

21일 오전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5.05.21 14:18최종업데이트15.05.21 14:18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학교가는 소녀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소담이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학교가는 소녀 ⓒ 이정민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소담이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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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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