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로미나, 독일에서 왔어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서 미나 역의 배우 로미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 시대의 진정한 가장과 가족의 의미, 행복의 현주소를 진단해보는 힐링가족드라마다. 11일 저녁 8시 첫방송.

▲ [오마이포토] '가족을 지켜라' 로미나, 독일에서 왔어요! ⓒ 이정민




7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서 미나 역의 배우 로미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 시대의 진정한 가장과 가족의 의미, 행복의 현주소를 진단해보는 힐링가족드라마다. 11일 저녁 8시 첫방송. 

가족을 지켜라 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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