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액션' 정두홍, 미녀들과 함께해 쑥스러워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레이디 액션>기자간담회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이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액션>은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액션 전문 여배우가 드물고 남자배우에 비해 설 자리가 좁아진다는 현실에서 출발, 6명의 여배우가 합숙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액션을 섭렵하고 체력과 신체 조건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액션 도전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8일 금요일과 9일 토요일 밤 9시15분 방송.

▲ [오마이포토] '레이디 액션' 정두홍, 미녀들과 함께해 쑥스러워 ⓒ 이정민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레이디 액션>기자간담회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이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액션>은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액션 전문 여배우가 드물고 남자배우에 비해 설 자리가 좁아진다는 현실에서 출발, 6명의 여배우가 합숙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액션을 섭렵하고 체력과 신체 조건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액션 도전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8일 금요일과 9일 토요일 밤 9시15분 방송. 

레이디 액션 정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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