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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통합지지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지지를 증진시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2015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참여 인원은 기수별 20여명/총4기/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재가 암환자와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 누구나 관심이 있으이면 가능하고,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2순위 재가 암환자 중 건강보험가입자, 그 다음은 기타 희망자 순이다.

건강강좌와 운동교실로 병행운영하며, 운영기간은 2015년 5월 18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건강강좌는 경상대 간호대학(강남로 소재)에서 1기(유방암)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문의/055-749-4990.



태그:#진주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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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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