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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팟캐스트 사이다 76회
ⓒ 최규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7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정은균 시민기자의 <본색 드러낸 사채업자 "학교에 알리겠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대학원에서 공부만 하던 백면서생. 아무것도 모르고 형에게 빌려준 이름 석 자 때문에 사채업자의 위협에 시달리고 재판까지 받게 됩니다. '위기의 순간들'로부터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형제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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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팟캐스트, #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정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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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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