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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장동민-유상무-유세윤, '침통한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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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장동민-유상무-유세윤, '침통한 옹달샘'

28일 오후 기자회견 열어

이정민(gayon)
15.04.28 19:51최종업데이트15.04.28 19:51
장동민-유상무-유세윤, '침통한 옹달샘' 개그 트리오 옹달샘의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발표하며 침통한 모습을 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장동민-유상무-유세윤, '침통한 옹달샘' ⓒ 이정민


옹달샘 장동민, 입 굳게 다물고 침통 개그 트리오 옹달샘의 장동민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발표하며 침통한 모습을 하고 있다.

▲ 옹달샘 장동민, "침통" ⓒ 이정민


옹달샘 유상무, 침통! 개그 트리오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의 유상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발표하며 침통한 모습을 하고 있다.

▲ 옹달샘 유상무, 침통! ⓒ 이정민


옹달샘 유세윤, "침통" 개그 트리오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의 유세윤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발표하며 침통한 모습을 하고 있다.

▲ 옹달샘 유세윤, "침통" ⓒ 이정민


개그 트리오 옹달샘의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발표하며 침통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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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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