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오현경-홍아름, 역대급 선악대결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nN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천미자 역의 배우 오현경과 오하늬 역의 배우 홍아름이 선악대결의 대립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울지 않는 새>는 보험 살인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오하늬가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5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

▲ [오마이포토] '울지 않는 새' 오현경-홍아름, 역대급 선악대결 ⓒ 이정민


'울지 않는 새' 오현경-홍아름, 알고보면 다정해요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nN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선악대결을 보여달라는 사회자의 요구를 받은 천미자 역의 배우 오현경과 오하늬 역의 배우 홍아름이 미소를 짓고 있다. <울지 않는 새>는 보험 살인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오하늬가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5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

▲ '울지 않는 새' 오현경-홍아름, 알고보면 다정해요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nN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선악대결을 보여달라는 사회자의 요구를 받은 천미자 역의 배우 오현경과 오하늬 역의 배우 홍아름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nN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천미자 역의 배우 오현경과 오하늬 역의 배우 홍아름이 선악대결의 대립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울지 않는 새>는 보험 살인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오하늬가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5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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